![]() 내가 처음으로 맛본 칵테일이다. 미국에서 친구가 왔길래 같이 동네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마셨었다. 전에 친구녀석이 칵테일이 맛있다고 추천을 해주길래 나도 한번 마셔볼까? 해서 마셔보았던 칵테일이다. 글래스에 체리장식이 된 채로 얼음과 함께 등장한 블랙러시안은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짙은 갈색의 블랙러시안을 한모금 마시고는 정말 깜짝 놀랐다. 입으로는 진한 초콜렛의 쌉쌀한 맛이 감돌고 코로는 약한 청량감을 느낀다. 부드럽게 넘어간 목과는 달리 뜨겁게 가슴에서 타오른다. 정말 멋도 맛도 모르고 마셨던 칵테일이었지만 나를 즐겁게 하기엔 충분했다. 개인적으로 술을 조금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소주 2병반 에서 3병정도 마신다.) 그런데 이술을 한잔 마시고는 정말 얼굴에 열이 화아~ 오르는게 상당히 독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검색해 보니 소주 다섯잔 정도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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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유 at 02/14 당신 블로그 생각이 나서.. by catnapper at 10/29 내가 처음 마신건 '러시.. by 타쿠마 at 12/08 이 게임 재밋냐 전에 상.. by sungdaji at 11/06 화이팅, 얼마안가 능력치 .. by 타쿠마 at 11/01 글 쓰는 건 재능보다는 .. by 수시아 at 10/15 난 장자가 좋아요. 곤이.. by 타쿠마 at 10/15 ㅎㅎㅎ 듣기좋구만 by 타쿠마 at 10/15 요동정도까지 포함해서 .. by 초딩대우직딩 at 10/12 이거, 오랜만이네 좋아 by minji at 10/11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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