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와 함께하는 칵테일 여행 - 두번째 진 토닉 (Gin Tonic)


칵테일의 종류가 뭐가 있는지는 모르더라도 진이란 술을 들어본 적은 있을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은 상큼한 맛을 가지고 있는 드라이 진이다. 이 "진 토닉" 은 "진 & 토닉" 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그냥 드라이진에다 토닉워터를 넣고 저어준 것이 전부인 칵테일이라 그런 것 같다.

맛은 상큼쌉쏘름 하다 라는 말이 어울릴 듯 싶다. 쌉싸름보다는 약간 덜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내맘대로 말을 집어넣었지만. 가장 잘 표현한 것 같다. 처음 올린 블랙 러시안의 경우에는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든 것과는 반대로 상당히 가벼운 느낌의 칵테일이다.

진 토닉은 내가 아는형과 함께 LP바에 갔다가 마시게 되었다. 안주 없이 낮은 조명과 7,80년대의 음악을 들으면서 오로지 술과 이야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대학에서는 술을 먹이려고 발버둥을 친다. 솔직히 말해서

지랄

이다.

술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
by 사유 | 2005/09/11 17:16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ayou.egloos.com/tb/59476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