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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7   흠?
2005/08/15   운동은 몸에 좋다. [2]
흠?
To Boddah

Speaking from the tongue of an experienced simpleton who obviously would rather be an emasculated, infantile complain-ee. This note should be pretty easy to understand.

All the warnings from the punk rock 101 courses over the years, since my first introduction to the, shall we say, ethics involved with independence and the embracement of your community has proven to be very true. I haven't felt the excitement of listening to as well as creating music along with reading and writing for too many years now. I feel guilty beyond words about these things.

For example when we're backstage and the lights go out and the manic roar of the crowd begins, it doesn't affect me the way in which it did for Freddy Mercury, who seemed to love, relish in the love and adoration from the crowd, which is something I totally admire and envy. The fact is, I can't fool you, any one of you. It simply isn't fair to you or me. The worst crime I can think of would be to rip people off by faking it and pretending as if I'm having 100% fun.

Sometimes I feel as if I should have a punch-in time clock before I walk out on stage. I've tried everything within my power to appreciate it (and I do, God, believe me I do, but it's not enough). I appreciate the fact that I and we have affected and entertained a lot of people. I must be one of those narcissists who only appreciate things when they're gone. I'm too sensitive. I need to be slightly numb in order to regain the enthusiasm I once had as a child.

On our last 3 tours, I've had a much better appreciation for all the people I've known personally and as fans of our music, but I still can't get over the frustration, the guilt and empathy I have for everyone. There's good in all of us and I think I simply love people too much, so much that it makes me feel too fucking sad. The sad little, sensitive, unappreciative, Pisces, Jesus man! Why don't you just enjoy it? I don't know!

I have a goddess of a wife who sweats ambition and empathy and a daughter who reminds me too much of what I used to be, full of love and joy, kissing every person she meets because everyone is good and will do her no harm. And that terrifies me to the point to where I can barely function. I can't stand the thought of Frances becoming the miserable, self-destructive, death rocker that I've become.

I have it good, very good, and I'm grateful, but since the age of seven, I've become hateful towards all humans in general. Only because it seems so easy for people to get along and have empathy. Only because I love and feel sorry for people too much I guess.

Thank you all from the pit of my burning, nauseous stomach for your letters and concern during the past years. I'm too much of an erratic, moody, baby! I don't have the passion anymore, and so remember,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Peace, Love, Empathy.
Kurt Cobain

Frances and Courtney, I'll be at your altar. Please keep going Courtney, for Frances. For her life, which will be so much happier without me.

I LOVE YOU, I LOVE YOU!

한글로 번역해봅시다

To Boddah



경험 풍부한 바보라고 말하는 것 보다 명확하게 고집이 없는 불평꾼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고 친다면 여기에 써있는 내용이 이해하기 쉬우리라고 생각한다. 내가 최초에 우리들 공동체의 독립심과 용인을 지지하고 있던, 그래 윤리라고 할까.......



그것에 접해 있던 이래 몇 년에 걸쳐 펑크록 101코스로부터 파생된 모든
것에 대해 그리고 만드는 것에 대해 흥분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에 대해 나는 뭘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무대 뒤에 있고 쇼를 알리는 표시로 객석의 불이 꺼지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성이 들리기 시작해도 아무런 감동이 없다. 프레디 머큐리처럼 그것을 사랑하고 관객들이 바치는 애정과 숭배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나는 되지 않는다.그렇게 할 수 있었던 그가 정말 존경스럽다.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은 여러분들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이다. 누구 한 사람 속이고 싶지 않다.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공정하지 못하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범죄는 거짓을 통해 마치 내가 100퍼센트 즐기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모두에게 돈을 뜯어내는 일이다. 나는 때때로 무대를 내려오기 전에 시간 기록기를 한방 먹이고 싶은 감상이 들곤 한다. 나는 지금까지 이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있는 노력을 다했다. 정말 노력하고 있다. 믿어주기 바란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나는 내 자신이 그리고 우리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받고 즐거움을 제공 받았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아마도 잃어버린 순간에 그것의 고마움을 깨닫는 소위 나르시스트 타입인가 보다. 너무 신경이 예민하다. 어린시절에 가지고 있던 정열을 다시 찾기에는 조금은 둔감해 질 필요가 있다. 가장 최근에 치뤘던 3번의 투어 동안에 나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로부터 너바나의 팬에 이르기까지 주변 사람 모두를 예전보다 훨씬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
안에 있는 부담과 죄책감을 지울 수 없었다. 사람은 누구나 선의 부분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단지 단순히 지나치게 사랑했으므로 이렇게 처량한 신세가 되버렸다.



한심하고 보잘것 없고 연약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물고기자리(별자리)의 되게 재수없는 녀석이 된거다. 왜 아무 생각 없이 즐기려고 하지 않는 것인지. 나도 더이상 모르겠다. 나에게는 야심과 배려가 넘치는 여신같은 아내와 너무나도 어린시절의 나를 닮은 딸이있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프랜시스는 만나는 사람마다 누구에게나 키스를 한다. 왜냐하면 누구나 선하고 그녀에게 위험을 가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는 어떻게 손쓸 수 없을 정도의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나는 프랜시스가 나처럼 한심하고 자기 파괴적인, 죽음으로 달려가는 일만을 생각하는 인간이 되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즐거웠다. 매우 좋은 인생이었다. 이것에 대해서는 크게 감사하고 있다. 일곱 살 이후, 인간이라고 하는 것 전부에 대해 증오를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단지 그들의 너무도 쉽게 타협하고 서로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공감! 분명 그것은 단지 내가 너무나도 모두를 사랑하고 미안한 기분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 몇 년간 편지를 보내주고 염려해 주었던 모든 이들에게 타서 진무른, 토할것 같은뱃속 바닥에서부터 감사를 표하고 싶다.



나는 손 쓸 방법이 없을 정도로 정상을 벗어난 변덕쟁이 갓난 아기다. 이미 나에게는 정열이 없다. 그리고 기억해 주기 바란다. 점점 소멸되는 것보다 순식간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Peace, Love, Empathy. Kurt Cobain



프랜시스 그리고 커트니, 나의 모든 것을 그대들에게 바친다. 계속 전진하길 커트니, 프랜시스에게 건배. 내가 없다면 더욱 온화하고 행복해질 그녀의 인생을 위해. I LOVE YOU, I LOVE YOU!


"내가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굳이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진 않다. 만약 모두가 내 음악을 통해 내가 어떤 인간인지 이해하는 것처럼 말한다면 그건 참 유감스러운 일이다."
커트 코베인이 했던 말 중에 내게 다가와 별이 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커트코베인을 좋아할 수밖에 없던 건 이런 생각을 그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smells like teen spirit. 빛나라. 아름다운 청춘의 영혼이여.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타올라라. 꺼지지 않은 청춘의 불꽃이여.
by 사유 | 2005/08/27 16:10 | 머릿 속 찌꺼기 | 트랙백 | 덧글(0)
운동은 몸에 좋다.
토요일에 저녁밥을 먹다가 TV에서 너무 웃긴 장면이 먹어서 입에 밥이 들어있음에도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밥알이 튀어나오지는 않게 했습니다만 문제는 무언가가 기도에 걸린것 같았습니다. 사실 기도에 들어가면 숨도 못쉴텐데 하는 생각에 반신반의 했습니다만 숨쉴때마다 목이 아파서 잠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다음날에도 역시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서 병원이나 갈까 생각했습니다만 일요일에는 응급실밖에 열지 않으니 그것은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알바를 하고 6시에 집에 돌아와서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갑자기 입에서 가래와 함께 꺼먼 물체가 툭 튀어나오더군요. -_- 팥이었습니다. 잘 불어있더군요. 아마 생각하기에 기도쪽에 살짝 걸쳐있었던거 같아요. -_- 기침을 그렇게 해도 안나오더니만 운동을 하니 빠져나오는군요. 역시 운동은 몸에 좋습니다.

이분이십니다 -_- 턱하니 걸려계셨죠.


다른각도입니다. 다양한 포즈를 자랑하시는군요. [폰카라서 화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사진찍고 바로 버렸습니다.
근데 일요일 오후에도 팥밥을 먹었는데 입맛이 없더군요. 심리적인 면이라설까요.
저에게도 음식에 대한 거부증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by 사유 | 2005/08/15 11:31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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